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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3-06 02:23
장밀기공 보급반 1기를 수료하고 나서...
 글쓴이 : 대자연
조회 : 6,059  
저도 수행에 관심이 많은지라 여러 공법들을 접해보았습니다. 다들 각각의 장점들이 있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핵심을 놓치고 있달까... 그러다 2009년 2월에 장밀기공 공개강좌를 듣고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수한 국내 기공단체들에서  일찍이 접해보지 못한 내용이었습니다. 다르다는 것이 꼭 좋다곤 할수 없지만 일단 신선했습니다. 좀더 열린 마음으로 강의를 듣고 수련을 하던 중 상당히 놀랍고도 유의한 변화들을 겪었습니다.
 전에는 하단전의 열감이 '따뜻하다' 정도였다면, 장밀공 수련을 할때는 '아주 뜨겁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금방이라도 몸이 타오를 것처럼 강렬했습니다. '아, 이런거였구나' 하는 환희심이 밀려 왔습니다. 기초단계라고 그 정도는 나도 해봤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다시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중맥개통을 할때는 내 몸의 한가운데에 불기둥이 솟는 느낌이었습니다. 돌이켜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 때 올라오는 기운을 의식으로 내리 눌렀던 것입니다. 뇌 쪽으로 강한 기운이 들어오려 하자 본능적으로 겁이 났습니다. 저의 무지에서 비롯된 일일 테지요. 나름대로의 조사 결과 중맥개통의 징후였다고 확신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경험들을 했습니다. 하늘과 땅이 내 안에서 만나는 느낌부터 사소하게는 정좌하고 힘을 빼도 척추가 똑바로 선 바른자세가 편하게 유지되는 느낌 등등. 수련은 남의 말보다 스스로 체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장밀기공은 저에게 최고의 공법이었습니다. 협회장님의 말씀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전혀 허황되지 않고 철저하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 위주로 강의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신뢰감도 들고요. 중간중간에 사회생활을 할 때 도움이 될만한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저는 이제 출발선에서 한 발을 뗀 기분입니다. 하지만 가는 길이 맞다는 확신이 드니 즐겁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인만큼 더욱 정진하여 세상을 밝게 비추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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