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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을 어깨넓이로 벌리고 느슨히하고 선다음 두손은 아랫배에 장심은 안으로 두손의 손가락은 마주하고 연후에 두다리는 좀 굽히고가볍게 상하로 몸을 떤다. 두손은 몸이 상하로 움직임에 따라 움직인다. 이때 자기몸은 자력마당이 형성해 온몸에 흩어진 병기는 한줄에 배열하게 되며 또 발뒤축도 진동시키면 신장이 좋아지며 송과체도 격발시켜 천목을 여는데 이롭다
다음은 온일실을 위로부터 아래로 속으로부터 밖으로 마음으로부터 몸까지 모두 느슨히하고 의념으로 자력마당으로 한줄에 배열된 병기는 머리로부터 아래로 경락을 따라 용천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 땅속에 깊숙이 들어간다 생각하며 병기를 3분동안 배출한다. (그림 58, 59)



(그림58)	(그림59)

공효 : 자력진통공을 통해 온몸에 흩어진 병기를 경락을 따라 순통하게 하며 진통공을 통해 자력의 힘으로 생물자기가 자화되며 온몸에 병기를 용히 배출할수 있다. 진통공은 몸의 피로를 덜어주며 관절염 치료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온뭄에 크고작은 경락이 잘수통되며 경락에 기흐름을 도우며 신경계통과 수족마비 증상에 효과가 좋다. 오장육부가 좋아지고 복부비만이 해결된다.

수공

1. 두팔 어깨넘어 휘두르기 (그림 60, 61, 62, 63)



(그림60)	(그림61)	(그림62)	(그림63)

2. 두팔 좌우 휘두르기(두팔을 쭉펴 느슨히 드리우고 좌우 휘두른다)



(그림64)	(그림65)

3. 허리굽혀 머리 떨구기
　두팔을 머리꼭대기 위까지 펴들며 동시에 머리와 몸을 크게 뒤로 제친다음 허리굽히는 동시에 두팔을 크게 뒤로
　뿌리친다. 이렇게 6번한다.(그림 66, 67, 68, 69)


(그림66)	(그림67)	(그림68)


(그림69)

공효 : 미추골부터 허리디스크, 산후풍, 요통, 목디스크, 경추, 견주염, 경락이 잘 소통되며 척추골이 부드러워지며
　　　골반 병에 치료 효과가 좋다.

4. 무릎을 크게 굽혀 쪼그리고 앉기 (그림 70, 71)
　두팔을 내리드리우고 쪼그리고 앉았다 섯다를 6번한다.


(그림70)	(그림71)

5. 자기 윗몸 도닥이기



(그림72)	(그림73)	(그림74)

6. 두 다리 도닥이기(그림75, 76)



(그림75)	(그림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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